안녕하세요, P의 거짓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이번 Lies of P 팬아트 공모전이 순조롭게 마무리 되었고, 드디어 당첨자 발표 당일이 다가왔습니다! 약 한 달간 진행된 팬아트 공모전에 출중한 아트 실력의 작품을 선보이신 분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공모전 접수가 종료되고, 공모전 이벤트로 안내 드렸듯이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하였습니다.

1차 심사

• 창의성
• P의 거짓 연관성
• 제출 기준 가이드를 준수한 작품

2차 심사

• 아트 디렉터의 최종 심사

2023 P의 거짓 팬아트 공모전에 정성들여 그려주신 작품을 선보여 주신 모든 참가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럼, 바로 2023 P의 거짓 팬아트 공모전에 당선된 10개의 작품을 공개하겠습니다. 수상자들을 향한 축하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 선정된 10개의 작품은 NEOWIZ 아트홀에 전시됩니다!

<우수작>

우수작 보상 : "아트 디렉터 사인✍"이 들어간 Lies of P 특별 티셔츠, Lies of P 한정 굿즈 (담요, 장패드, 부직포 가방, 포토카드), 수상작 포스터

ID: huh_ji***

“누가 봐도 화가의 작품! P의 거짓의 내용을, 부조처럼 표현 한 부분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NPC들의 세심한 디테일과, 전체적인 장면의 연출력이 돋보입니다!”

ID: gh_florist_****

“이렇게 사랑스러운 주인공이라니! 가방 안에 들어있는 포즈가 이렇게 귀여울 것이라고는 주인공을 디자인한 저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섬세하고 화려한, 표현력이 그림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ID: studiof****

“과감한, 그리고 가장 인상적인 그림이 분명합니다. 동화책 삽화라고 생각될만큼 화려한 색 표현과 연출이 쾌활하지만 동시에 기괴한 분위기를 잘 연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심판자의 수염은 100점입니다.”

ID: SS_Sc***

“눈을 뗄 수 없게,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듯해 지네요. 시간속을 헤메는 아름다운 주인공과 나비를 조명하는 빛이 너무 멋집니다.”

ID: bohnen_e***

“무너진 트램 그리고 크라트에서 모험을 즐기는 주인공. 매력적인 화풍과, 섬세한 펜 터치로 P의 거짓이 신나게 표현된 것 같습니다.”

<추가 선정작>

ID: jjuuu****

“주인공의 개구쟁이 같은 표정이 멋진 필력으로 표현되어서 눈이 갔고 심플하지만, 자꾸 바라보게 되는 매력 있는 작품입니다.”

ID: juju.__****

“코믹스 잡지 표지를 장식해도 손색없는, 멋진 아우라를 풍기는 작품입니다. 주인공의 숨겨뒀던 남자다움이 멋지게 표현되었네요.”

ID: suna_***

“P의 거짓으로 연극을 만든다면 초연 공연에 포스터로 쓰고 싶을 정도로 멋진 컨셉이네요. 주인공뿐 아니라 몬스터 친구들에 대한 애정도 느껴지는, 사랑스러운 작품입니다.”

ID: garagep****

“섬세한 터치와 감각적인 구도로 주인공의 비극적인 면을 너무나 잘 부각한 그림이라서, 저 역시 슬픈 마음이 들게 만들어 버린 작품이었습니다. 아름다워요.”

ID: 極夜**

“정말 사랑스러워요! (이 작품을 보자마자 너무 귀엽다를 연신 외쳐댄 개발팀 모모 씨)”

공모전에 선정되신 10분 모두 축하드리며, 팬아트 공모전을 접수할 당시에 작성해 주신 이메일 주소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메일을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트 디렉터께서 선정해 주신 10개의 작품뿐 아니라, 공모전에 출품된 모든 작품들을 아트팀 포함하여 스튜디오 개발진들이 하나하나 살펴보았습니다. 각 작품마다 보내주신 분들의 P의 거짓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어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보내주신 사랑에 비해 짧은 코멘트이지만, 개발진이 느끼는 감사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전달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외 작품>

ID를 클릭하시면 해당 작품의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bookstor**** - “제페토가 정성스레 자신의 아들을 만드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medium_un**** - “디지털이 아닌 수작업으로 작업해 주신 제페토의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강렬한 색감이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네요!” Brightmid**** - “유제니와 조우한 주인공의 모습을 너무 귀엽고 재미있게 잘 표현해주셨어요. 퍼펫스트링과 별바라기, 그리고 소방도끼의 디테일이 살아있네요!” PalGooGo**** - “당장이라도 공격해 올 것 같은 인형의 왕을 아주 강렬하고 무섭게 잘 표현해 주셨네요! 카드에서 튀어나온 듯한 표현이 인상적입니다.” spot**** - “적들을 금방이라도 때려눕힐 것 같은 강인한 모습! 심지어 얼굴도 잘생겼어요.” youra**** - “한국의 멋을 살린 듯한 일러스트가 너무 예쁘네요. 아래의 네 명의 검은 토끼단 심볼도 너무 멋있습니다.” tpl_**** - “재치 있는 웹툰처럼 표현된 것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내용도 익살스럽고 마음에 들어요!” gambe**** - “잘생긴 외모 속에 숨겨져 있는 강하고 차가운 느낌의 로봇 형상이 매우 강렬합니다. 에르고를 상징하는 푸른색의 눈동자가 몹시 인상적이네요.” juoh_offi**** - “주인공이 만약 거대 로봇 보스가 된다면 딱 이런 느낌이 아닐까 싶습니다. 너무 무서워요...!” Play_**** - “깨알같은 디테일들이 숨어있는 것을 찾아내는 게 너무 즐거운 작품입니다. 특히 배경에 있는 몬스터들과 보스들이 너무 귀여워요!” you_byeo**** - “밀도 높은 랜더링으로 아주 무게감 있는 작품이 탄생했네요. 손가락 위의 푸른 나비와 주인공의 표정도 너무 예쁩니다.” co.a_*** - “마치 전투 중의 한 장면을 포착한 듯한 느낌의 작품이네요. 포즈도 색감도 차분하고 너무 예뻐요.” k_bi**** - “19세기 배경의 밤하늘과 달, 그리고 강인해 보이는 포즈를 취한 주인공이 몹시 인상적입니다.” swetr**** - “리전 암으로 칼을 수리하는 모습이 굉장히 강렬하게 표현되어서 멋있어요!” colorpap**** - “푸른 나비들도 날아다니는 것이 마치 동화책의 한 장면처럼 표현해 주신 게 너무 예쁩니다.” havit**** - “주인공과 소피아의 관계성을 잘 표현해 주신 듯합니다. 서로를 의식하고 있는 듯한 포즈와 시선 처리가 멋있네요.” nuri**** - “동양풍으로 재해석한 묵직한 의상이 너무나 멋집니다. 이런 코스튬이 있다면 인기 많을 것 같아요~!” soan*** - “섬세하고 아름답게 표현한 주인공의 얼굴과 표정이 너무 맘에 들어요! 퀄리티가 훌륭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그림 중의 하나였습니다.” ephistoricarti**** - “P의 거짓으로 소설을 다시 쓴다면 그 소설의 삽화로 등장할 것 같은 그림이라 정말 멋집니다. 비장한 표정이면서도 소년미가 느껴지는 훌륭한 묘사력입니다.” acrownofa**** - “붉게 물든 크라트시를 배경으로 소피아의 나비와 교감하는 듯한 주인공의 모습이 애잔하게 느껴집니다.” andyic**** -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배경과 함께 주인공의 실루엣은 마치 연극 포스터처럼 호기심을 자아냅니다.” Shii**** - “개구쟁이 느낌의 주인공을 너무 잘 표현해 주신 것 같습니다. 게임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이라 신선하네요.” scofield_wr**** - “진실과 거짓에서 뻗어 나온 실타래에 조종당하는 듯한 주인공을 표현해 주신 아이디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sugarwi**** - “푸른 의상과 푸른 도시와 나비의 색감이 동화처럼 어우러져 너무나 예쁜 작품이 완성되었네요. 섬세한 디테일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 NatiniNa**** - “깨진 인형 아기를 안고 있는 상처투성이 주인공의 표정이 무표정한 게 오히려 슬프게 느껴지는 인상적인 작품이네요.” kyo_o**** - “아르누보 포스터처럼 섬세하게 표현한 디테일에 감탄했습니다. 밝은 분위기 가운데 주인공이 밟고 서 있는 인형 덩어리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sarahw**** - “분위기와 이야기가 단번에 읽히는 멋진 구도와 필력입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그림 중의 하나였어요.” astro**** - “무표정한 듯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소피아의 나비를 보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enriqueq2**** - “천지창조를 P의 거짓 버전으로 재미나게 표현한 작품이네요! 천사들 대신에 심장과 인형들로 표현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devil_ab**** - “P의 거짓에서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푸른빛과 기어를 조화롭게 사용한 멋진 그림이네요! 새파란 눈빛과 차가운 표정 때문인지 인간성을 찾은 주인공보다는 인형인 주인공을 묘사한 것만 같습니다!” vini_ta**** - “수채화와 연필의 따뜻함이 게임의 이야기를 동화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매력적입니다.” matilda_**** - “섬세한 펜 터치에서 장인정신이 느껴집니다. 너무 아름답네요!” space_**** - “저도 정말 좋아하는 명화인 오필리아를 재해석한 이미지여서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훌륭한 명화에 빗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henry_farr**** - “인간성이 없는 차가운 인형인 주인공의 모습을 잘 표현한 재밌는 작품이네요.” rewi**** - “보자마자 게임의 한 장면이 떠올라서 반가운 작품이었습니다.” hobbies.miscellan**** - “주인공이 마치 소피아에게 조종당하고 있는 듯한 새로운 해석이네요. 주변의 푸른 나비들이 은은하게 그를 비추고 있는 모습이 아름다우면서도 섬뜩함을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hiraeth_gw**** - “주인공이 처음 푸른 나비를 만난 순간을 필터 카메라로 촬영한 듯하네요! 어두운 배경 가운데 희미하게 빛나는 나비의 빛이 은은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잘 담아낸 것 같습니다!” mpsidea**** - “주인공이 바라보는 것이 나비인지 자신의 모습인지 궁금 합니다. 이번엔 어떤 세계에서 눈을 뜬 것일까요?” MercedesAnast**** - “나비를 보내는 소피아. 그녀가 정말 원했던 결말은 무엇일까요? 라는 질문이 드는 작품입니다.” Panic_Ke**** - “강렬한 색감, 개성 있는 그림체도 인상적이지만 K카드가 크라트의 의미도 같이 담아낸 것 같아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었습니다!” st.i*** - “아르누보의 느낌으로 재탄생한 소피아네요! 서체와 배경의 요소들, 선의 흐름까지 그 시대의 일러스트라 해도 믿을 것 같이 아름답게 표현된 것 같습니다!” poofer_*** - “눈을 가리고 있는 주인공과 대칭적으로 있는 인물의 얼굴이 푸른 나비로 가려져 있어 소피아 인지 다른 인물인지 상상력을 자극합니다.미스테리하고 신비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irenbe**** - “처음에는 자신감 있게 서 있는 주인공의 모습에 시선이 갔었는데 배경이 되는 호텔 별바라기, 심장, 검은 토끼단, 인형 등 게임의 중요 요소들을 찾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daniel_rozsah**** - “오래된 양피지에 그려져 있을 것 같은 멋진 일러스트네요! 밝고 어두운 표현을 절묘하게 사용해서 카리스마 있는 주인공의 표정에 집중하게끔 잘 표현하신 것 같습니다!” Shan_*** - “어릴 적 크레파스 스크래치로 그렸던 그림이 떠오르네요! 톡톡 튀는 색감이지만 조화롭고 인간성을 찾은 주인공이 바이올린을 켜는 모습과 그 연주곡은 어떨지 상상하게 되는 일러스트였습니다!” Happy Cho**** - “제페토와 주인공의 조우 컷씬의 다른 버전이네요! 일러스트 사이에서 만화형식으로 표현한 작품이라 신선했고 주인공을 향한 제페토의 애정이 드러나는 엔딩이라 새로웠습니다!” NiezziQ_d**** - “강렬한 명암대비와 마지막 한 방 직전의 기를 모으는 듯한 주인공의 모습에서 강한 임팩트가 느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jellybin**** - “제미니를 바라보는 주인공의 눈빛이 아련하네요. 어두운 화면에 노란 불빛이 시선을 사로잡네요.” tomatomam**** - “푸른 색깔이 중간중간 있는 핑크 보랏빛과 어우러져 신비롭게 잘 표현된 것 같네요.” jubi**** -“마치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 같아요. 강렬한 분위기가 인상적입니다.” Reikas**** - “주인공의 주근깨까지! 정말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써주신 게 보입니다.” Kstars**** - “인간이 되려는 욕망을 표현한 것 같이 보이는 인형들 사이의 주인공이 정말 비장해 보이네요.” EmilyMcMi**** - “마치 인형 같은 귀여운 주인공! 하지만 자세는 귀엽지 않은 반전의 매력!” IsK*** - “인형들에게 둘러싸인 빨간 옷을 입은 주인공이 돋보이는 그림이네요. 인형의 시중을 받는 인간처럼 보이네요!” ryuu_t**** - “영화 포스터의 한 장면 같네요! 주인공과 주변인과의 관계가 궁금해지는 그림입니다.” StrangeA**** - “선택의 기로에 놓인 주인공을 잘 표현해 주셨네요! 강렬한 색감이 예쁩니다.” MizaelCanat**** - “포스터로 써도 될것같네요. 주인공을 백으로 몬스터들을 흑으로 표현해 서로 대비가 되는 게 멋집니다.” cheshire_ca**** - “크라트의 우중충한 분위기를 재미있게 표현해 주셨네요!” 13Unti**** - “연극의 한 장면 같이 연출해 주셨네요. 강렬하고 인상적입니다.” ElM__*** - “주인공의 표정에서 인간을 바라보는 관조적 시점이 돋보입니다. 배경의 표현도 아름답습니다. '그래도 인간이 되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이 드는 멋진 작품입니다.” geek**** - “하나는 사람이고 하나는 인형인, 대비되는 두 인형이 펼치는 인형극의 한 장면 같아요. 사연이 있어 보이는 분위기를 잘 표현해 주셨네요!” jeiko_kit**** - “나비에 둘러싸여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는 소피아를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w1nter__**** - “오묘한 주인공의 표정과 러프한 터치가 인상적입니다." sanne_hoon**** - “축제인도자가 이렇게 귀여울 리 없어! 손수건으로 만들어서 가지고 싶네요!” keybu**** - “멋진 포즈의 주인공과 센스있는 테두리 장식 요소까지 완벽하네요!” khatulistiw**** - “주인공의 처절한 전투 장면을 역동적으로 잘 표현해 주셨네요. 너무 멋집니다!” carcinog**** - “리전 암 위에 앉은 파란 나비를 보며 쓸쓸한 표정을 짓는 모습을 아름답게 표현해 주셨네요.” Calico_**** -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멋진 분위기의 작품입니다.” Ramon**** - “멋져요!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색채가 인상적입니다.” MeishaGero**** - “나비의 날개가 하트처럼 표현되어 어둠 속에 따뜻함이 느껴지는 사랑스러운 작품이네요!” Minayoko_M**** - “놀라운 작품입니다. 특히 길고 아름다운 속눈썹이 인상적이에요.” CandyBo**** - “강렬한 터치와 아름다운 푸른 색감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눈이 즐거운 작품입니다!” lunart_ionthe**** - “주인공의 눈빛과 디테일한 머리카락표현이 멋지네요!” tyl*** - “P의 거짓의 세계관을 개성 있게 표현한 모습이 아주 멋집니다.” xMarKU**** - “다빈치가 우리 주인공을 봤다면 이렇게 그리지 않았을까 상상하게 되는 센스있는 작품이네요.” Frida Ba**** - “유제니에게 마치 마술처럼 파란 나비를 보여주는 주인공이라니! 재밌는 상황을 분위기 있게 그려주셨네요!” mummi_mil**** - “비켜봐 이제 내 차례야!” artoff**** - “주인공의 분노가 느껴지는 듯한 멋진 작품입니다. 리전 암은 펄미니스일 것 같네요! 피부 주근깨도 표현이 잘 되어있는 디테일한 작품입니다.” ricemon**** - “손 그림이 너무 반갑습니다. 캐릭터들의 표정이 모두 잘 살아 있는 멋진 작품입니다. 캐릭터의 장신구 등 디테일이 모두 살아 있습니다.” fox_e_**** - “도트로 표현되어 눈을 확 사로잡는 아름다운 작품 입니다. 다른 카드들도 꼭 보고 싶네요:) 소피아가 S급이면 A급 몬스터 카드도 있을까요...?” DonaVaj**** - “진주 같은 색이 오묘한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인형같이 창백하지만, 붉은 볼이 인간성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Atelier_ya**** - “나비 문신에 눈이 가네요. 피어싱도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제페토 말은 절대 안 들을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katyavil**** - “어두운 분위기가 인상적인 당장 책 표지로 써도 될 것 같은 좋은 작품입니다.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지는 디테일입니다. 보스들이 특히 인상적이네요! 밑에 검은 토끼단도 좋습니다.” SinX**** - “초미남인 주인공이 너무 멋집니다. 파란 배경과 파란 나비도 인상적입니다. 저 피는 누구의 피일까요? 당나귀 피라면 제페토가 마차에서 내리면서 흠칫했겠어요!” Yris**** - “검은 토끼단의 비트가 느껴집니다. 어두운 분위기와 텍스쳐가 어우러져 오묘한 분위기를 내는 것 같습니다. 검은 토끼단과 1:1로 싸우고 싶은 마음이 느껴집니다.” tamadouga**** - “너무 귀여운 축제 인도자입니다. 인형으로 나왔다면 크라트의 어린이들이 엄청 좋아했을 것 같네요! “ saya*** - “멈추어 있지만 당장 움직여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귀여운 작품입니다. 창문의 여인과 간판 디테일도 좋습니다. 위에 격투 게임에 나올 것 같은 HP게이지를 달아주고 싶네요!” akizaku**** - “꽃으로 자수를 해놓은 것 같이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머리가 달빛에 반사가 되어 점점 흰색이 되는 것이 게임 속 디테일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SNS 공유 이벤트 당첨자 2명을 추가로 안내 드립니다. 보상 : "아트 디렉터 사인✍"이 들어간 Lies of P 특별 티셔츠

• 트위터 - bachikuso****
• 인스타그램 - serak****

당첨되신 두 분 축하드리며, 상품 배송을 위해 공모전 이벤트 접수 페이지에 작성해 주신 이메일 주소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본 팬아트 공모전에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